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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산림조합, 2025년 당기순이익 4.4억 원 기록… 견고한 흑자 경영 이어가

  • 지용관 기자
  • 입력 2026.02.06 13:17
  • 조회수 1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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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산림조합(조합장 이양호)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건실한 내실 경영을 통해 2025년 당기순이익 4억 4,000만 원을 달성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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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양호 충북 진천군 산림조합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조합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에게 산림조합 중앙회장 표창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진천군산림조합

 

조합 측은 지난 4일 본회 대회의실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 보고 및 이익잉여금 처분 계산서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 결과에 따르면, 진천군 산림조합은 신용사업 전반에 걸친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총 4억 3,600만 원 규모의 순이익을 창출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출자 및 이용고 배당금으로 총 1억 4,200만 원을 확정했으며, 배당률은 4.66%로 책정되어 조합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효자 조합’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결과다.


이날 총회에서는 산림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진천군청 정오일 팀장, 조합 임상은 감사, 이분수 조합원이 각각 산림조합중앙회장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양호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믿음과 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어려운 시기에도 값진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영을 최우선으로 하여 조합원과 지역 주민에게 환원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천군 산림조합은 현재 조합원 1,808명과 준조합원 2,420명 등 총 4,228명의 구성원이 활동하며 지역 임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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