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산시산림조합, 출자배당 5% 실현… 정기총회서 ‘내실 경영’ 입증

  • 신성순 기자
  • 입력 2026.02.11 10:21
  • 조회수 17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대의원 정기총회 및 이사·감사 선출

충남 서산시산림조합이 대내외적 경제 위기 속에서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며 조합원들에게 내실 있는 결실을 돌려줬다.


서산시산림조합(조합장 문진환)은 지난 6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64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향후 조합을 이끌어갈 비상임 이사 및 감사를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산시산림조합.jpg

서산시산림조합, 대의원 정기총회 및 이사·감사 선출/ 사진=서산시산림조합

 

이날 총회에서는 감사 보고와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경영 성과다. 문진환 조합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과 조합원이 합심한 결과, 당기순이익을 달성해 **출자배당금 5%**를 포함한 각종 배당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견고한 재무 상태를 보고했다.


이어 진행된 임원 선거에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구성됐다. 비상임 이사로는 권선의, 박호준, 이희완, 이봉옥, 정화석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됐으며, 조순희 이사가 여성이사로 재선출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됐다. 비상임 감사 선거에서는 3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인 끝에 대의원들의 압도적 지지(79~81%)를 얻은 한상규·김기장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


총회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들은 ‘무재해 실현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임직원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산림 현장에서의 사고 없는 일터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문진환 조합장은 “우리 조합이 거듭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과 수익 극대화를 통해 조합원 권익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산시산림조합, 출자배당 5% 실현… 정기총회서 ‘내실 경영’ 입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