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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산림레포츠파크, 부·울·경 유일 ‘강소형 잠재관광지’ 낙점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2.21 14:54
  • 조회수 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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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발 750m 숲속 액티비티 천국…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전국구 명소로 도약

 거창의 깊은 숲속에 자리한 액티비티의 명소,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망 관광지로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거창군은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거창군]26.2.20.보도자료 사진(거창군 거창산림레포츠파크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선정) (4).jpg

거창군 거창산림레포츠파크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선정./ 사진=거창군 


이번 공모에서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통틀어 유일하게 선정되며 독보적인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로써 거창군은 2022년 ‘항노화 힐링랜드’, 2023년 ‘거창 창포원’에 이어 또 한 번 성과를 거두며 관광 도시로서의 강력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제면 백두대간 자락 해발 750m 고지에 위치한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청정 산림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레포츠와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양지다. 산악 지형을 극대화한 트리탑, 짚코스터 등 스릴 넘치는 시설은 물론, 숲속의 집과 캠핑장 등 체류형 시설까지 갖춰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 모두를 만족시킬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거창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체계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옥진숙 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청정 자연과 역동적인 에너지가 공존하는 거창만의 차별화된 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핵심 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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