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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김제전통시장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 이승재 기자
  • 입력 2026.02.28 14:08
  • 조회수 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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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행정 불편 사항 현장 청취… 인구감소지역 산지 규제 완화 등 홍보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가 산림 분야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7일, 김제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상 위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산림 이용에 따르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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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상반기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사진=정읍국유림관리소

 

이날 현장에서는 국유림 사용 및 대부 절차, 임산물 채취 관련 규정, 산지 이용 절차 등 산림 행정 전반에 대한 1:1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관리소 측은 시장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2025년 산림분야 규제혁신 대표사례’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내된 주요 규제혁신 사례는 ▲인구감소지역 내 산지전용허가기준 완화 ▲임업인 지원 제도 강화 ▲임업정책자금 신청 접수지역 확대 ▲국립수목원 완충지역 내 농림수산물 판매시설 허용 등이다. 이는 임업인의 행정적 문턱을 낮추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산림청의 의지가 담긴 정책들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 이영미 팀장은 “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임업인의 진솔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산림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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