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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 산불 예방 합동 기동단속 확대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3.13 14:50
  • 조회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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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산불 위험 증가에 현장 대응 강화… 소각 단속·캠페인·화목보일러 점검 병행


사진1.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가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 단위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을 비롯해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산림 인접지에 설치된 화목보일러의 연료 관리 상태와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사진2.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가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jpg

아울러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 약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산림청은 앞으로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운영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현장 단속과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단속과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4.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가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jpg

 

사진3.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가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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