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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목재문화체험장 개관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4.02 14:51
  • 조회수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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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목공체험·전시·놀이 결합한 숲속 복합 체험공간 조성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3).jpg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3월 31일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에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은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68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1,161㎡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숲속에서 목재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목공체험실과 목공예 공방, 레이저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췄다. 방문객들은 나무를 직접 만지고 가공하는 과정을 통해 목재의 질감과 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숲마루 북카페와 어린이 놀이공간인 아기별 놀이방, 은하수 놀이터, 나무 놀이터 등이 함께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목재의 활용과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마련해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6).jpg

특히 자연휴양림 내 숲 해설 프로그램, 유아 숲 교육, 네트형 모험시설 등과 연계해 방문객들이 숲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해안 경관과 결합해 관광 매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이번 체험장 조성을 통해 자연과 목재문화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목재문화체험장은 자연 속에서 목재의 가치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숲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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