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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양평치유의숲, 산림문화 특화 ‘문화가 꽃피는 숲’ 운영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13 15:48
  • 조회수 1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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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체험형 산림문화 프로그램 4월부터 본격 추진

춘천숲체원 26-18호(사진2).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양평치유의숲(숲체원장 박석희)은 산림문화 진흥과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 산림문화특화사업 「문화가 꽃피는 숲」’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문화 진흥정책을 기반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산림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 고유의 산림문화자산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금광굴 애니메이션을 통해 황거금광굴을 이해하고 챗봇 시스템을 활용한 미션형 숲탐방 ‘황금찾는 숲여행’과, 소리증폭장치를 활용해 자연의 소리를 체험하는 ‘사운드워킹테라피’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숲 속에 담긴 문화적 가치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돼 산림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들이 산림문화의 의미와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취약계층 단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누구나 산림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산림문화자산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석희 국립양평치유의숲 숲체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숲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산림복지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산림문화의 문턱은 낮추고 체험의 질은 높여 국민에게 더욱 친숙한 산림문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숲체원 26-18호(사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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