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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14 16:49
  • 조회수 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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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벌목·약제 작업 등 고위험 공정 안전대책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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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군산시 나포면 산림병해충사업장에서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사업 안전보건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도급인과 수급인이 함께 참여해 매월 1회 이상 회의를 열고 안전보건 조치 사항을 논의하는 제도다.


이번 회의에는 관리소와 시공사, 감리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고사목 제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을 공유했다. 벌목 작업 중 벌채목 전도와 낙하물 사고, 기계톱 사용 시 튕김 현상, 약제 살포 과정에서의 중독사고 등 주요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작업 전 안전점검 실시, 안전모와 방진마스크·보호복 등 개인보호구 착용, 장비 사용 시 안전거리 확보 등 구체적인 현장 실천 방안이 제시됐다. 아울러 벌·독충에 의한 사고 예방, 작업시간 탄력 운영, 응급조치체계 구축 등 야외 작업 특성을 고려한 안전대책도 함께 공유됐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조솔로몬 정읍국유림관리소 보호팀장은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은 험준한 산악지에서 기계톱을 사용하는 고위험 작업인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으로 무재해·무사고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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