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합천서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5.11 16:26
  • 조회수 1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산사태 대응체계 집중 점검


사진2.산림청은 11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을 맞아 경남 합천군 장전리에서 ‘산사태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경상남도 합천군 장전리에서 ‘2026년 산사태 재난대비 상시훈련(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대피 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과 경상남도, 합천군 관계자 및 전문가,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산사태 예측정보 발령에 따른 상황전파와 통제단장의 대피명령,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실제 대피,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이 실시됐다. 특히 거동불편자와 주민대피 조력자를 1대1로 연결해 대피를 지원하고, 대피 거부자는 경찰과 공조해 대피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주민대피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사진1.산림청은 11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을 맞아 경남 합천군 장전리에서 ‘산사태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jpg

산림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사태 발생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해 여름철 산사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는 예고 없이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대피 장소와 이동 경로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3.산림청은 11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을 맞아 경남 합천군 장전리에서 ‘산사태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합천서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