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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24시간 대응체계 강화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5.15 17:12
  • 조회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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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재난대응단 통합 운영으로 산사태 예방·복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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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산사태대책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산사태 위험 상황을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대응 인력을 통합한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산사태 대책기간 동안 대응단은 산사태취약지역 순찰과 주민 대피 지원, 긴급복구 업무 등을 수행하며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에 나선다.


또한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발생한 영양·영덕·청송 지역 산불피해지에 대한 집중 관리도 추진한다. 산불피해지는 지반이 약화돼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응급조치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산불피해지의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기상 상황에 따른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산사태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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