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극한 강우 대비 산사태 주민대피 실전 훈련 전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5.21 15:41
  • 조회수 2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기습 폭우에 대응해 영월군 무릉도원면 주민과 대피 체계 정밀 점검

IMG_3383.jpg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여름철 본격적인 우기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강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영월군 무릉도원면 두산2리 일원에서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성과 예측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위험 징후 단계부터 신속한 사전 예방과 대피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기존 서류 중심 시나리오에서 벗어나 실제 산사태 위기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디지털 기반의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지정 대피소 이동 경로 점검, 거동이 불편한 재해취약주민을 위한 1대1 조력자 매칭 및 대피 지원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가동하며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오태봉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산사태는 수백 톤의 토사와 바위가 순식간에 쏟아져 내리기 때문에 위험 징후가 보일 때 무조건 먼저 움직이는 선제적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쉼 없는 점검과 철저한 대비로 올여름 산사태로부터 주민 여러분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 천연기념물 따오기,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첫 관찰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월국유림관리소, 극한 강우 대비 산사태 주민대피 실전 훈련 전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