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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숲에서 놀며 배우며’ 단행본 발간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1.11 16:01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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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 하나가 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립자연휴양림(소장 서경덕)은 온가족이 함께 숲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자연놀이와 접목한 37개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숲에서 놀며 배우며”라는 제목으로 매뉴얼을 발간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지난 3년간 방문객수가 17%씩 증가하여 2010년도에는 2,415천명이 방문하였다. 이는 자연과 교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이다. 특히,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에 대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이번 책자는 그동안 수목위주의 단순 숲 해설에서 벗어나 물, 곤충, 환경 전 분야에 걸쳐 체험을 위주로 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 설명보다는 숲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자연놀이와 동물의 입장이 되어보는 흉내내기 체험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개발되었다. 

  ‘개구리네 집에 초대받았어요’, ‘햄버거는 사막을 좋아해’, 뾰족이와 넓적이‘ 등 친근한 단어 선택하여 이용객과 눈높이를 맞추고,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부터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 사전 신청을 하면 만나 볼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경덕 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자연을 이해하고, 교감하며 자연과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작은 등불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공․사유 자연휴양림까지 전파하여 산림교육이 더욱 활성화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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