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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안전문화 확산·근로자 치유 위한 3자 협약 체결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6.16 15:59
  • 조회수 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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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충주고용노동지청·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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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명관)는 16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충주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 및 근로자 심신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정책에 발맞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관기관의 전문 안전관리 역량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산림자원을 연계해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건강 증진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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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근로자 맞춤형 산업안전 교육 지원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발굴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 및 위험성평가 컨설팅 ▲근로자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숲 가이드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안전보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근로자의 신체적 안전과 정신적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사진자료4_단체사진.JPG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전문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접목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명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센터가 보유한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근로자의 직무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유관기관의 전문성을 더해 더욱 안전한 일터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이 신체와 정신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선진적인 안전보건 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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