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수목원, 미래 환경변화 대응 위한 연구역량 강화 방안 논의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6.22 16:53
  • 조회수 1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한국산림행정학회 하계학술세미나서 조직혁신 및 연구역량 강화 방향 모색


특별 세미나 단체사진.jpg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6년 한국산림행정학회 하계학술세미나’를 후원하고, ‘국립수목원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변화’를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립수목원의 미래 역할과 연구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허용훈 한국산림행정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박정호 상명대학교 교수와 이민아 충남대학교 박사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이어 박상철 영남대학교 교수, 서재호 국립부경대학교 교수, 이재완 호서대학교 교수, 진혜영 국립수목원 연구기획운영과장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생물다양성 보전과 복원 분야의 연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규모와 연구기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발맞춘 연구·행정체계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연구환경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국립수목원이 수행해 온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복원 연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연구성과를 정책과 국민 체감형 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신규 사업 발굴 필요성도 강조됐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혁신 전략과 조직 운영 방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진혜영 국립수목원 연구기획운영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국립수목원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발전전략을 마련하겠다”며 “국민에게 더욱 가치 있는 산림생물 연구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수목원, 미래 환경변화 대응 위한 연구역량 강화 방안 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