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남부지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상향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7.03 17:12
  • 조회수 3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전남·광주, 부산, 울산, 경남 4개 시·도 위기경보 단계 격상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3일 오후 4시를 기해 전남·광주,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상청이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주말 동안 많은 비를 예보함에 따라 산사태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운영되며, 이번에 전남·광주, 부산, 울산, 경남 등 4개 시·도의 경보 단계가 ‘주의’로 격상됐다. 서울, 대구, 인천,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제주 등 12개 시·도는 기존 ‘관심’ 단계를 유지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부터 5일까지 전남·광주와 경남 남해안 등을 중심으로 최대 8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산림지역의 지반 약화와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산림청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위험지역 접근 통제와 주민대피 체계를 점검하는 등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많은 비가 예보된 지역에서는 산림 주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산사태취약지역 등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며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 기울이고, 대피명령이 내려질 경우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남부지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상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