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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6 산림치유음식 공모전’ 본선 개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7.15 16:20
  • 조회수 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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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리 시연·시식 행사 마련…우수 레시피 산림복지 콘텐츠로 활용

(사진) 2026 산림치유음식 공모전 본선 심사.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우리 숲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을 활용한 우수 산림치유음식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산림치유음식 공모전’ 본선 경연을 오는 18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임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레시피를 발굴하고 산림치유음식의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까지 채우는 숲의 한 끼’를 주제로 ▲아이숲(유아·아동기) ▲활력숲(청소년기) ▲황금숲(성인기) ▲실버숲(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본선에는 전국에서 접수된 195건의 레시피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0개 팀이 참가해 현장 라이브 경연을 펼친다. 전문 심사위원단은 창의성과 주제 적합성, 완성도, 실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며, 조리 전 과정은 현장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행사장에서는 대한민국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의 산림치유음식 조리 시연을 비롯해 2022년 공모전 수상작인 ‘산더덕어묵’ 시식 체험, 본선 진출작 전시와 시식 행사,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총상금은 1,800만 원 규모로 ▲대상(부문별 1팀, 산림청장상) ▲최우수상(부문별 3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 ▲우수상(14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 ▲인기상(1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선정된 우수 레시피는 향후 산림복지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산림치유음식은 숲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건강한 식문화와 연결하는 새로운 산림복지 콘텐츠”라며 “이번 본선 경연이 국민들이 숲의 가치를 직접 맛보고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산림치유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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