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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우산고로쇠 알락하늘소 피해 임가 현장 기술지원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7.20 16:42
  • 조회수 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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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담양 우산고로쇠 재배지 합동 컨설팅으로 피해 진단 및 맞춤형 관리방안 제시

 

임업인소득지원단 현장지원(알락하늘소 피해목 전경).jpg
임업인소득지원단 현장지원(알락하늘소 피해목 전경)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16일 전라남도 담양군 우산고로쇠 재배지를 찾아 알락하늘소 피해를 입은 임업인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6월 출범한 '임업인소득지원단'에 접수된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장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인소득지원단과 산림병해충연구과,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를 비롯해 산림청 산림재난피해임업현장지원단, 담양군 산림보호팀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우산고로쇠의 생육 상태와 알락하늘소 침입공, 톱밥 배출 흔적, 피해목의 고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피해 확산 가능성과 관리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임업인소득지원단 현장지원(알락하늘소 피해목 피해지점).jpg
임업인소득지원단 현장지원(알락하늘소 피해목 피해지점)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장 진단 결과를 토대로 피해목 관리 방법과 철망을 활용한 물리적 확산 방지, 지속적인 예찰과 모니터링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현재 우산고로쇠에 사용할 수 있는 알락하늘소 등록 약제가 없는 만큼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으며, 연구 중인 유인제와 트랩 활용 기술도 함께 소개해 임업인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알락하늘소 방제 기술 개발과 피해 확산 대응 연구에 활용하고, 추가 피해 발생 여부도 지속적으로 추적 조사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순환경영연구과 서경원 과장은 "이번 합동 컨설팅은 임업인의 애로사항을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현장 기술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계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기술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임업인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업인소득지원단 현장지원(알락하늘소) 1.jpg
임업인소득지원단 현장지원(알락하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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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인소득지원단 현장지원(알락하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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