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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폭염 대비 산림사업장 안전점검 강화

  • 이승재 기자
  • 입력 2026.07.22 14:37
  • 조회수 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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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원 풀베기 사업 현장 점검…온열질환 예방과 작업자 안전관리 집중

보도자료 사진(1).JPG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22일 전북 남원시 인월면 성산리 풀베기 사업 현장을 찾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환경 조성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폭염 대응 안전수칙 및 작업중지 기준 준수 여부 ▲충분한 휴식시간 제공과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정 여부 ▲냉수와 그늘막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 비치 여부 ▲응급조치 체계 및 비상연락망 운영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실시와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서부지방산림청은 폭염으로 작업자의 안전이 우려되는 경우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보장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올해 서부지방산림청은 관내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총 3,500ha 규모의 풀베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폭염 기간 동안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작업자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은 대부분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여름철 폭염은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크게 위협할 수 있다"며 "작업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사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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