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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17일 ‘숲가꾸기 발대식’가져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01.17 21:56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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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하)는 17일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양평군 청운면 갈운리 숲가꾸기 현장에서 6개 국유림영림단장을 비롯한 단원들과 관리소 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한 숲가꾸기 발대식은 예년과 달리 많은 임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결의를 다졌으며 올해가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인만큼 아주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이번 발대식에서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1년도 달라지는 산림정책과 숲 가꾸기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으며 올해도 예년과 같이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은 물론 숲 가꾸기 품질향상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2011년 한해에는 숲 가꾸기를 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유림영림단원들의 안전을 위한 무재해 기원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다 함께 낭독하여 희망찬 숲 가꾸기의 시작에 대한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고 한다. 


 
 숲가꾸기 담당 주무관은 “올해 수원국유림관리소의 숲가꾸기 사업량이 조림을 포함한 사업면적이 3,667ha, 사업예산이 31억 원으로 예년에 비해  33% 이상 증가하여 바쁜 한 해가 될 것 같다.”면서도 “기후 온난화로 이렇게 맹추위가 기승을 떨치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관계자가 참석하여 기후 변화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숲을 가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모습에서 담당자로써 큰 힘을 얻는다.”고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발대식에 참여한 숲가꾸기 관련 근로자 신수동 씨는 “2011년도 산림청이 내세우는 산림사업의 특성은 산림을 경제 및 환경적으로 가치가 있는 국가자원으로 육성하는 것으로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이라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룩하는 최 일선에서 올해도 숲 가꾸기 품질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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