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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외국인 유학생·지역사회 교류 지원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8.24 15:27
  • 조회수 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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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대학교·청도혁신센터와 협력해 지역 적응과 교류 기회 제공

국립청도숲체원 (경북 청도군 운문면)에서 캠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 제공..jpg


국립청도숲체원(원장 김점복)은 경북대학교 국제처, 경북시민재단 청도혁신센터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과 교류를 지원하는 ‘Green Connect in Cheongdo’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하고 사전 설명회를 거쳐 청도지역 소상공인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적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청도숲체원은 타국 생활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숲 오감’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숲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을 경험하며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창업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고 실질적인 정착과 적응의 기회를 제공했다.


김점복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역 교류의 매개로 적극 활용하고 지역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청도숲체원 (경북 청도군 운문면)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숲오감 치유 프로그램 즐거운숲’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 제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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