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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교정공무원 맞춤형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교육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8.21 15:49
  • 조회수 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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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정공무원 특성과 현장 수요 반영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개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교정공무원.jpg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21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교정공무원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의 운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흥원 산림복지디지털연구실이 추진 중인 기획연구 ‘산림복지 프로그램 개선 중장기 대상군 발굴 및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고도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흥원은 3년 이상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지원 필요성, 현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지난 2월까지 대상군을 발굴했다. 이후 7월까지 교정공무원의 업무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개요와 교정공무원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법, 현장 시연,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운영 담당자의 시연을 통해 실제 진행 방법과 운영 시 유의사항을 익히고, 현장 적용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사항과 의견을 공유했다.


진흥원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 초까지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해 참여자의 사전·사후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어 10월부터 11월까지 검증 결과와 현장 의견을 분석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12월 최종 프로그램을 확정해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교정공무원은 늘 긴장이 높은 환경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분들”이라며 “숲에서 온전한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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