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구도시철도“지하역사 실내공기 측정결과 양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1.22 21:44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김인환)에서는 2010년도 공기질 측정 용역결과 전년도 대비 미세먼지 농도 감소율이 10.1%로 지하역사 공기질이 아주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질의 측정은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등 4개항의 각 법정기준을 유지토록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단위부피당 미세먼지 농도 유무가 지하 공기질 관련 주요 요소로 차지하고 있다.

특히 스크린도어가 100%설치된 타지하철에 비해 대구도시철도의 경우 스크린도어가 6개역(반월당 1,2호선, 중앙로, 동대구, 다사, 대실)에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법적 기준치인 150㎍/㎥이하 대비 74.6㎍/㎥으로 아주 양호하게 측정이 되었고, 유동인구가 많은 반월당, 중앙로역 등에서는 승강장의 미세먼지 농도가 스크린도어 설치 전 보다 21.9%감소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연환기가 어렵고 다수의 이용객이 밀집된 특성을 감안하여 역사 및 열차청소, 본선 터널내 물청소, 노반세척 등을 강화하고,  6시그마 기법으로 공기질의 유해인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한 결과이다.

이와 같은 친환경도시철도로의 이미지 구축에 대한 전사적인 노력은 국제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으로 이어졌으며, 매년 (-)6~ 2% 정도로만 기록되던 미세먼지 농도 감소율이 개통이후 최초로 두 자리수인 10.1% 이상으로 크게 개선되는 결과를 거두었다.

공사에서는 이와 같은 공기질 개선노력과 함께 대구시와의 정책연계 등을 통해 스크린도어 설치 예산을 확보, 점진적으로 전 역사내 스크린도어를 설치하여 시민편의 제공과 더불어 시민건강 증진에 한층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구도시철도“지하역사 실내공기 측정결과 양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