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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11.02.08 20:23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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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표갑수)는 올 강수량이 예년보다 적고 건조한 날씨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과 동시에 주5일 근무제 확대로 등산인구와 산나물 채취자등 입산자가 증가하여 산불이 동시 다발적, 대형화 될 것으로 보고 올해 산불예방과 초등진화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하고 관내 산불취약지역 58개소(7,167ha)에 산불감시원을 배치했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도 산불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옥천, 영동, 보은, 청주ㆍ청원지역에 평상시는 산불예방활동과 감시활동을 하다가 산불발생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초기 산불을 진압하고 뒷불감시 등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은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에 의한 산불이 지난해 봄철 산불의 34%, 55건이 발생되고 있으므로 2월말까지 관내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소각을 실시한 후 3.01~4.30까지를 논․밭두렁 소각금지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여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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