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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스마트IT시대´ 예고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2.15 17:54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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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환경·저출산·고령화 등 현안문제 해결 기대

경상북도는 스마트 IT가 주도하는 ´스마트 혁명´의 시대를 맞아 도민이 원하는 안전하고, 편리하고, 경제적인 스마트 도정을 구현할 수 있는 정보화지도의 밑그림을 완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경북도는 이날 오후 ´경북 정보화 5개년 기본계획´ 완료보고회를 통해 총 10개월에 걸쳐 수립한 정보화 5개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행복과 희망의 Smart&Green IT 중심 경북´을 비전으로 하는 이 계획은 7대 추진전략과 40개 이행과제로 구성, 총 4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북도는 ‘스마트 IT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환경, 저출산, 고령화 문제 등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스마트 IT기술은 최신 정보기술인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한 스마트 민원 앱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합 관리하는 행정정보화, 지역 IT산업 활성화를 위한 On-Line Demo Camp사업, 다문화가족지원, 원격의료 U-Health 고도화(독거노인 원스톱 케어 서비스, 도민안전응급서비스 제공) 주민생활 지원사업 등에 활용된다.

또한 모바일 안동, 문경옛길탐방, 철길관광 활성화서비스, 조선유생 따라잡기, 낙동정맥트래킹 등 문화관광 사업분야와 치안, 자연하천 보존, 모바일 App 활용한 스마트 시티 구현사업, 환경, 농업 등 도시기반 분야, 에너지 관리 서비스, 과수관리 서비스, 봉화 에너지·탄소 배출량 관리시스템, 가공식품생산지원시스템 등 녹색성장 분야에도 활용된다.

특히,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영상정보 CCTV통합센터, Pride 통합콜센터 서비스 등 정보인프라 구축사업에도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육성근 경상북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정부 각 부처의 정보화 관련 계획을 자세히 분석해 자체예산 및 국가공모과제(사업)을 선점하는 방법 등으로 사업비를 충당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수립된 경상북도 정보화 기본계획을 통해 급변하는 IT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대국민 정보서비스 강화 및 도정의 경쟁력 제고에 더 한층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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