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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우리 풍습은 참 아름답지만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1.02.15 18:01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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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도 방지하여 아름다운 산도 잘 보존해야 한다고!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관리소장 조갑대)는 신묘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지역마다 달맞이,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 놀이가 많을 것을 예상하고, 옛 풍습도 지키고 즐기면서도 불을 가까이 하는 행사와 놀이가 많은 만큼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정읍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담당 이춘규계장은 산불이 한번 발생하면 수십 년 동안 온 국민이 땀 흘려 가꾸어 온 산림이 한순간에 잿더미로 날아가 버린다고 하면서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2.16 ~2.17일  양일간 정읍국유림관리소 전 직원들과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가능한 산불예방 인력을 총 동원하여 산불예방 활동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매년 발생하는 산불의 80%가 봄철 건조기에 발생하며 특히, 논ㆍ밭두렁 소각 및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많이 발생한다고 밝히고, 산림안 또는 산림과 가까운(100m 이내) 논ㆍ밭두렁 소각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안 또는 산림과 가까운(100m 이내) 지역에 불을 놓을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아울러, 산불방지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산불 관계자들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하면서, 이번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산불방지를 위한 전 국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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