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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16일 산림경영분야 워크숍 갖고 금년 조림 등 대폭 확대키로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11.02.17 14:03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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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윤정수)은 금년도 중점 추진과제를 산림자원 육성과 활용 강화로 설정하여, 그 기반이 되는 조림, 숲가꾸기 등 사업 확대를 통해 목재생산을 지난해 목표보다 67% 늘어난 5만㎥까지 확대 생산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6일 개최된 산림경영분야 워크숍을 통해 조림, 숲가꾸기, 목재생산 등의 각 사업 목표량을 설정하고, 산림경영분야의 효율적인 사업관리 방향 및 작업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나누었다.

  올해는 산림경영 적지가 부족하고 기반시설과 기술인력 인프라가 빈약한 중부지역 산림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수립한 중장기 산림자원 조성방안이 시행되는 첫해로, 묘목공급 및 조림사업 확대 등을 통해 순환형 자원기반을 조성하고, 천연림보다는 인공림에 대한 숲가꾸기 비율을 높여 목재공급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림은 지난해 보다 75% 늘어난 600ha로, 숲가꾸기를 지난해 보다 25%늘어난 7,350ha로 각각 확대하고, 적극적인 수집에 나서 국산목재의 공급을 대폭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참석자들은 이같은 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사전 사업설계와 적기 작업으로 사업시기를 놓치지 않아야하며 적극적으로 임업기계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그밖에도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를 맞아 식목일 전후해 나무 나누어주기, 탄생수 심기, 내나무갖기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식목일 행사를 실시하여 여느 해보다 국민께 산림가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친밀한 산림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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