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인접 소각 대상 영농부산물 소각 지원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2.21 13:25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최승열)는 2011년 봄철 산불발생원인의 근원적 차단을 위한 산림인접지역의 논 ㆍ밭두렁과 영농부산물 등을 사전에 제거하여 주는 소각 대상물 사전 제거반을 21일부터 3월 20일 까지 1개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각대상 사전 제거반은 인제관리소 민간인 산림보호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7개반 37명으로 편성하여 인제군 각 읍ㆍ면 산림인접지 농경지에 대한 조사가 완료된 위험지역을 우선으로 고령자, 노약자, 상습소각대상자 등의 농경지를 우선하여 소각 및 수거한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불의 발생원인은 우리나라의 경우 주로 사람의 부주의에 의해 발생되고 그중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논ㆍ밭두렁 소각에 의한 산불발생이 19%를 점한다며, 산불발생의 예방을 기술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산림인접지의 인화물질과 연소물질에 대한 감소조치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대상지 선정은 남서(南西)방향의 산림주변, 고령자, 노약자, 상습소각대상자 경작지가 그 대상이 될 것이며, 산불취약위험지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농산폐기물 소각에 의한 산불발생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영농부산물 처리 신청은 산림연접 농경지나 그 주변 농경지로 영세한 농민이나, 고령자 등으로 마을 리장을 통하여 인제지역(460-8022) ,기린지역(463-8167)으로 신청하면 우선순위에 따라 처리한다.

최승열 국유림관리소장은 소각대상 영농부산물 사전 제거반 운영은 금년에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것임을 밝히며 농산 폐비닐을 사전에 제거하여 줌으로 환경오염은 물론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석3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인접 소각 대상 영농부산물 소각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