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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천연기념물 원앙새 보호 앞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2.21 13:44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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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청도천 유등교 주변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겨울을 나고 있는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새가 집단적으로 관찰됨에 따라 이 곳은 천년기념물 원앙새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돌팔매, 차량경적행위를 삼가 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며 원앙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청도천에 올해처럼 200여마리의 원앙이 무리 지어 서식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연일 사진작가들과 조류전문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청도군은 부부금실을 상징하는 원앙이 4~8월 산란기를 거쳐 9월 말까지 머무를 것으로 예상하고 매년 청도천을 찾아 올 수 있는 천혜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원앙의 활동사항을 관찰하고 깨끗한 하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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