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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제역 사후관리 위한 시군환경과장 회의』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2.24 16:24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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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3일 구제역 매몰지 사후관리를 위한 시·군 환경과장 회의를 열고 효율적 관리방법과 침출수 처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부처의 가축매몰지 사후관리 기본지침 및 경상북도 매몰지 관리대책을 시달했다. 또 해빙기 이전 도내 전 매몰지에 대한 정비보완사업을 완료,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매몰지 관리 우수사례 발표시간에는 예천군이 ‘효율적인 매몰지 관리방법’을 소개하고, 영주시에서는 ‘침출수 처리방안’을 제시했다. 각 시·군에서는 이를 토대로 효율적인 매몰지 관리방안과 정보를 교환했다.

경북도는 매몰지 침출수, 주변지하수 오염 예방을 위해 상시예찰 활동, 관리실태를 면밀히 파악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매몰지 사후관리를 위한 국·도비를 추가 확보해 매몰지 정비사업을 조기에 완료, 침출수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승태 경북도 환경특별관리단장은 "가축매몰지 관리가 국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시·군 환경관리 부서에서 매몰지 관리실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해 안정성이 미흡한 매몰지에 대해서는 해빙기가 오기 전인 3월까지 정비사업을 완료할 것"을 특별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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