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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트레일․펀치볼둘레길 노선선정 현장 토론회 개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3.02 13:42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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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국유림관리소 3월 2일 숲길전문가 등 초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펀치볼 둘레길’ 2차년도 사업과 신규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DMZ 트레일’ 예비노선에 대한 자체 기초조사를 완료하고, 3월 2일 숲길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노선을 최종 확정하고 실시설계를 추진 할 계획이다.

 전년도에 3억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26㎞의 체험형 숲길을 조성한 바 있는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해 4억6천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여 ‘펀치볼 둘레길’ 연장시설과 동서로 연결(해안↔심적리, 해안↔팔랑리)하는 ‘DMZ 트레일’ 조성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한다.

 본 사업 추진을 위하여 1월 ~ 2월 중순까지 관리소 자체적으로 대상지 사전 조사를 실시하여 약27㎞의 예비노선을 선정하였으며 관련공무원, 숲길 전문가, 지역주민 등 합동으로 현장을 답사하면서 안보관광자원과 지역문화가 융합되는 최적의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토론회를 개최 하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장은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총 결집하여 다시 걷고 싶은 낭만의 숲길,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숲길, 지역경제를 살리고 이용객과 주민이 소통하는 숲길이 되도록 노선을 선정하고 실시설계와 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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