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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수액채취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1.03.08 21:12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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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로쇠수액채취지역 일제 현장지도 및 점검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동신)는 고로쇠 수액의 본격적인 채취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나무의 생태적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친환경적인 채취가 가능하도록 무상 양여된 국유림 6,174ha 417명에 대하여 3. 8. ~ 3. 11.(4일간)까지 일제 점검 및 현장지도를 할 계획이다.

‘고로쇠’는 뼈에 이롭다는 한자어 골리수(骨利樹)이다. 많이 마셔도 배탈이 나지 않으며 많이 마실수록 오히려 맛이 당기며, 몸속 묵은 찌꺼기를 배출하고 몸의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최근 식수 오염 문제가 대두 되면서 대체 음용수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고로쇠수액이 수요가 늘어나면서 무분별한 채취를 방지하기 위해 「수액의 채취 및 관리지침」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그 실행여부를 일제 점검한다. 그 외에도 수액 채취 기간 중 발견되는 올무, 덫 등을 수거하는 활동등 야생동물 보호 활동과 함께 산불예방 활동을 통해 산림을 보호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고로쇠에서 생산되는 수액의 과다채취를 방지하고 친 환경적인 사후관리에 적정을 기함으로써 수액자원을 보호하는 동시에 산촌 소득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부흥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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