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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공원전체를 금연공원으로 지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3.09 22:45
  • 조회수 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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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창원 만들기』

창원시 마산보건소에서는 시민이 공감하는 시민 친화적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창원』만들기 일환으로 어린이 공원을 금연공원을 지정,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마산합포구 및 마산회원구 지역내 어린이 공원 86개소에 대하여 2016년까지 연차적으로 금연공원으로 지정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마산보건소에서는 2010년부터∼2016년까지 관할지역내 어린이 공원 86개소에 대하여 연차적으로 금연공원으로 지정하게 관리할 계획을 수립하고 2010년도에 59호 어린이공원 외 5개소를 지정, 안내판을 설치하였고 2011년에는 24호 어린이공원 외 4개소를 금연공원으로 지정. 안내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창원시 조례에 따르면, 금연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5조의 자율금연구역 및 자율금연공원 지정 등 생활권 공원과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장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각각 클린 에어 존으로 지정하여 금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종락 마산보건소장은 "올해부터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 창원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의 어린이공원에 대한 본격적인 금연환경조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한 공원에서의 금연이 아직 주민에게 인식되지 않은 만큼 혹시 있을 수 있는 주민들의 반발 등에 대비해 오는 10월경 자원봉사자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하여 금연지도자를 양성, 자율적 관리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그동안 마산보건소에서는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2005년부터 마산보건소에 금연클리닉 및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총 14,890명이 금연상담과 관리를 받았고, 올해부터는 버스정류소에 대해 금연 버스정류소를 지정 운영 할 예정으로 이와 같이 주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금연환경 조성이 점차 확산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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