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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사라지면 행복이 살아납니다" 산불예방 캠페인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1.03.20 21:09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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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구 산림청장은 19일 오전 서울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들을 상대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19일 오전 서울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펼쳐진 산불예방 캠페인

 이 청장은 주말을 맞아 형형색색의 등산복 차림으로 관악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금이 연중 산불 위험성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산에서 작은 불씨라도 절대로 취급하지 말고 산림에서 소각행위를 금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또 "우리나라 산불의 대부분은 입산자 실화나 소각행위 때문에 일어나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의 관심이 절대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19일 오전 서울 관악산 등산로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석한 이돈구 산림청장이 학생들과 함께 산불예방 홍보 손수건을 들고
산불에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청장을 비롯해 서울시, 산림조합중앙회, 한국등산엽합회 관계자 및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함께 참여했다. 또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학생들도 동참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 손수건과 휴지 등을 나눠주면서 "산불이 사라지면 행복이 살아납니다"란 구호도 외쳤다.

 이날 산불예방 캠페인은 관악산 이외에도 계룡산 등 전국 주요 산의 등산로에서 일제히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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