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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 물 포럼’대구유치 분위기 확산한다!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1.03.22 14:00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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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UNEP 환경부 국장을 초빙하여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개최하는 기념식을 개최하는 등 2015년 제7차󰡒세계 물 포럼󰡓대구유치를 위하여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로 지구상 물 부족 문제 인식과 물 환경 보전을  위해 ’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지정‧선포한 날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아랍에미레이트, 스코틀렌트와 ‘2015년 세계 물 포럼’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개최된다.

대구시는 UN과 협력 강화를 위해 환경부 UNEP(UN환경계획) 이찬희 환경부 국장을 초빙하여 녹색경제와 환경친화적인 녹색도시 조성에 관하여 특별강연을 듣는 한편 세계동향 등 세계 물 포럼 유치 협력강화 체계를 구축 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자각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3월 한 달을 물 사랑 참여 및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였다.

구․군별로는 물탱크 등 저수조 청소 및 신천, 금호강 등 수변구역 대 청결활동을 벌이며 상수도사업본부 및 환경시설공단에서는 정수장 등 상수도시설 및 하수처리장을 개방한다.

대구시는『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물 환경의 중요성과 실태를 알리는 각종 물 사랑 행사를 펼치는 만큼 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학계, 산업체, 시민, 공무원 등이 한 마음이 되어 세계 물 포럼 대구 유치와 함께 물 산업인 신 성장 동력산업을 육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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