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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인 병해충 방제로 건강한 소나무 숲을 만든다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3.23 22:09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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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국유림관리소 소나무림 재해저감 사업 추진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솔잎혹파리 피해지 및 밀생된 소나무림(46ha, 122백만원 투입)을 대상으로 강도의 솎아베기를 통해 병해충의 선제적 방제 및 건강한 소나무림을 육성하는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을 실시한다.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는 지구 온난화 등 생육환경 변화에 따른 저항성 증대와 건강한 소나무림 육성을 위하여 4월까지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리 일대 46ha에 대하여 ‘소나무림 재해저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은 솔잎혹파리 피해지 및 밀생된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강도의 솎아베기를 실시함으로써 산림병해충 밀도저하와 산불·설해 등 산림재해 예방은 물론 생태적으로 건강한 소나무림을 육성하는 ‘친환경적, 선제적’인 임업적 방제 사업이다.

 임업적 방제로 발생되는 산물은 최대한 수집하여 용재·펄프·칩 등으로 생산, 매각함으로써 국가수익 증대 및 자원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해저감 완료사업지에 대하여는 6월말까지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사업을 연계 추진함으로써 방제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재해저감사업 확대 추진을 통해 “기존 나무주사 위주의 사후방제에서 한발 나아가 임업적 방제를 확대 추진함으로써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을 맞춤형 전략방제, 선제적 예방 등 친환경적 사업으로 전환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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