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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광회2리, ‘논ㆍ밭두렁소각 없는 마을’로 선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3.25 14:43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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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마을은 논ㆍ밭두렁과 농산폐기물을 태우지 않겠습니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관내 54개 리ㆍ동을 대상으로 ‘논ㆍ밭두렁소각 없는 마을’을 운영하면서 울진군 서면 광회2리를 금년도 첫 번째 ‘논ㆍ밭두렁소각 없는 마을’로 선정했다.

‘논ㆍ밭두렁소각 없는 마을’을 선정하게 된 배경은 최근 10년간 전국 산불발생건수 중 입산자 실화가 43%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논ㆍ밭두렁 소각이 26%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논ㆍ밭두렁소각 없는 마을’로 선정된 광회2리에 대해서는 송이 등 각종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농번기 농촌일손돕기ㆍ독거노인 땔감나누어주기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광회2리 마을 주민들은 자체 순찰조를 편성해 수시로 산불예방활동을 하는 등 산불방지에 나서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병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논ㆍ밭두렁을 태우지 않은 마을을 조사해 이들 마을에 대해서는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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