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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해설도 진화한다. 숲해설은 내가 최고!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1.03.29 15:33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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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지방산림청, 숲해설 경연대회 개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윤병현)은 주 5일 근무와 여가문화 발달로 산을 찾는 사람이 늘어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는 숲해설가의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해 소속기관 숲해설가와 산림치유지도사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지방산림청에서 28일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경연대회는 지방청 및 소속 국유림관리소에서 예선을 통과한 총 10팀이 참가해 숲을 대상으로 숲해설 프로그램 개발과 시연부분으로 나눠 자료를 발표했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숲해설 방향과 역할'을 주제로 순천대 조계중 교수의 특강도 이어졌다.

경연대회 결과 정읍국유림관리소가 프로그램 시연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서부지방청은 작년 전국대회에서 숲해설 우수사례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매년 21명의 숲해설가를 장성 치유의 숲과 지리산둘레길 등에 배치하여 3만 여명의 휴양객들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부지방청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고 시연함으로써 숲해설 능력 배양을 통해 숲을 찾는 국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숲해설 우수사례집도 발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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