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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탄소상쇄숲 조성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03.31 15:27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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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 제로를 향해 go go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권영계)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 저감을 위해 탄소상쇄숲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국민의 자발적 실천 의지 고취 및 범국민적 온실가스 감축 참여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11년은 세계산림의 해로 서울국유림관리소에서는 탄소배출량에 대한 추가 상쇄 방안으로 MOU체결한 (주)신세계와 3월 31일 민통선지역인 연천군 중면 적거리 산17번지 내 탄소상쇄숲 10.0ha를 조성함으로써 지구 온난화 방지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주)신세계 임직원, 군부대장병들과 함께 그동안 관리되지 못한 민통선지역 국유림에 소나무 4,500본, 자작나무 21,000본을 식재함으로써 탄소 순환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탄소흡수원 확충 등 탄소상쇄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서울국유림관리소는 향후 지속적으로 탄소상쇄지역을 모니터링하여 개인․단체․기업 등을 대상으로 탄소상쇄의 중요성을 제공함으로써 범국민 자발적 탄소 상쇄 방안 실천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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