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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 산불잡는 사투 현장을 찾다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04.12 21:49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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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구 산림청장은 12일 산림항공본부를 찾아 산불 진화 주력기관의 대응전략을 들어보고 직원과의 대화를 갖었다.

 본부의 전직원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여 헬기 최상의 가동율을 유지하고, 동시 다발로 일어나는 산불에 대비코자 거점지역에 헬기 이동배치, 초계비행 및 초동진화 강화, 산불특수진화대 운영 하는 등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대기시 도상훈련 및 전술을 공유하여 학습하는 대응 전략으로 산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청장은 직원과의 대화시 금년도 산불피해지 안동과 울진을 둘러보며 소음, 연기, 화염 등 열악한 환경에서 임무 수행하는 여러분 이 현장에서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겠되다며 취임 이후 방문 일정을 제일 먼저 잡았었는데 취임행사 등으로 오늘에야 찾게된 점을 매우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거듭 말씀을 전했으며 대응전략을 들으니 조금은 안심이 되지만 몇가지 당부사항을 전했다.

 큰사고는 우연히 발생하지 않고 반드시 여러 징후들이 먼저 나타나는데, 이에 대처하지 못할 경우 큰사고로 이어진다는 하인리히 법칙(Heinrich's Law)을 명심하여 임무 수행전 항공기 정비, 점검을 꼼꼼히 챙기도록 하고

 헬기를 운영하는 기관으로 임무가 많고 다양하고 산불진화에 헬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여 임무수행을 잘 해야겠지만 「安全이 최우선」이 되어 단 1건의 안전사고가 없도록 노력해 주길바라며

아울러, 올봄 동해안 산불은 강한 바람으로 늘 대형화되고 번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초동진화를 위한 긴장감을 늦추지 말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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