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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무르익어요...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1.04.13 15:55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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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나리 25리, 벚꽃 30리 구경하세요.-



2002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조성된 중동면 강창교에서 상주활공장까지 이어진 개나리와 벚나무 꽃길이 낙동강살리기사업과 자전거투어로드 조성으로 탄력을 받고 있는 상주의 관광산업에 지역을 알리는 보기 좋은 예가 되고 있다.

강창교를 건너며 바로 이어지는 11번 군도를 따라 회상리 상주활공장을 넘어까지 조성된 '개나리 25리와 벚꽃 30리'가 봄을 맞아 4월 둘째 주부터 이달 말까지 만개하여 봄나들이의 절정을 이루며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꽃길 중간쯤에는 여유로움을 낚는 강태공들이 오상저수지에서 손맛을 보기위해 한때를 기다리고 활공장의 하늘은 각색의 패러글라이딩이 수를 놓는다.

입소문을 타고 자전거투어로드는 평일에도 동호회원이 자주 찾는 명소가 되었고 봄이 무르익으면서 주변의 개나리꽃과 벚꽃이 봄이 왔음을 알려주며 휴일에는 관광버스를 이용한 단체 여행객 ․ 실버산악회원 및 가족단위 여행객이 온 몸으로 봄바람을 맞으며 봄기운을 만끽합니다.

자전거투어로드에서 내려다보는 상주보 및 하중도 건설현장과 청룡사 ․ 상도촬영장 ․ 활공장 ․ 자전거박물관등 주변의 볼거리와 함께 이 봄이 가기 전 가족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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