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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 숲 가꾸기 일관시스템 정착을 위한 모델 숲 조성”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5.03 19:49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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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품격 있고 가치 있는 녹색자원인 국내산림자원의 생산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숲 가꾸기 사업 일관시스템이 일선 사업장에서 정착되도록 “숲 가꾸기 일관시스템 모델 숲”을 양구군 남면 소재 199ha의 국유림에 조성하고 있다.

 숲 가꾸기 일관시스템은 숲 가꾸기 과정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2009년부터 임도, 운재로 등 기반시설과 임업기계장비를 집약적으로 투입, 숲 가꾸기 사업 실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최대한 수집ㆍ활용하고자 도입된 시스템으로 숲 가꾸기 사업계획 단계부터 산물수집 계획 및 투입되는 장비선정, 운재로의 배치, 산물의 수요처 등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실행하는 시스템이다.

양구군 남면 원리와 두무리 지역에 조성되는 숲 가꾸기 일관시스템 모델 숲은 1960년대에 식재한 낙엽송 등 인공조림지에서 숲 가꾸기 사업을 실행하면서 이미 개설한 임도와 연계하여 스마트집재기, 초소형케이블집재기, 우드그랩 등 임업기계장비가 세트화 되어 투입·활용되고 있으며, 1단계 43ha의 숲 가꾸기를 실행하면서 690㎥의 원목을 생산하였고, 현재 2단계 사업 54ha에서 510㎥의 원목을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미 조성한 숲 가꾸기 일관시스템 모델 숲에는 정선국유림관리소와 무주국유림관리소 직원 및 기능인영림단이 현장견학을 하고 현재 추진 중인 모델 숲에서 임업기계장비 실습을 한 바 있으며, 앞으로 숲 가꾸기 일관시스템 모델 숲 조성이 완료되면 숲 가꾸기 사업 현장교육장으로 적극 활용하여 숲 가꾸기 일관시스템이 일선 사업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정착 되도록 선도적 역할을 담당 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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