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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활엽수림 벌채를 통한 국유림 목재생산 확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5.28 23:03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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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국유림관리소 상반기 중 수종갱신 벌채 통해 5,500㎥ 목재 공급-






과거 산불피해나 송진 채취목 등 형질이 불량한 임상을 입목처분 방식으로 수종갱신 벌채하여 상반기 중 입목처분 계획량의 60%인 5,500㎥을 공급하여 목재시장 활성화에 기여 할 것이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손봉영)는 우량대경재 생산이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는 활엽수림을 대상으로 수종갱신 벌채하여 2011년 9,100㎥의 목재를 생산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종갱신 벌채란 나무종류바꾸기 혹은 나무종류갈이로 쉽게 풀어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나무줄기가 심하게 굽었거나 생장상태가 불량하여 다른 종류의 나무로 바꾸어주지 아니하고는 정상적인 생육이 어려운 임지의 나무를 베어 내는 작업을 뜻한다.

이에 영주국유림 관리소는 상반기 중 전체 입목처분 계획량의 60% 이상인 5,500㎥의 목재를 매수자가 직접 필요한 용도 및 규격에 맞게 생산할 수 있도록 서있는 나무 상태 그대로 매각하는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으로, 6월 중 2건의 입목처분 물건을 공고한다

이 밖에도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병해충 방제 및 숲가꾸기를 통하여 수집된 원목 등을 12월말까지 한국자산공사 온비드를 통하여 매각할 계획으로 관련 업체의 목재 수급 및 국산목재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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