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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산림항공관리소 사천비행장 항공방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6.03 20:19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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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월부터 8월사이 대형헬기 1대지원 6차례 방제 -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권용철)는 경남 사천비행장 활주로 주변의 돌발해충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까모프 대형방제헬기 1대를 투입하여  6월부터 8월 사이에 6차례에 걸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항공방제를 실시 할 면적은 195ha로, 사천비행장 활주로에서 항공기 이․착륙시 돌발 상황인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의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 새들의 먹이가 되는 곤충을 없애는 살충작업이다.

곤충의 개체수가 증가하게 되면 철새를 비롯한 조류가 먹이를 찾아 공항지역으로 날아들게 되어 항공기 운항에 위험을 초래하기 때문에 적절한 방제작업을 통해 개체수 증가를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산림청과 국방부의 협조체제 일환으로 항공방제가 실시되며 올해는 두배 증가하여 6차례가 실시된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사천비행장과 일정을 협의해 최대한 요청 일정에 맞춰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며 우천시에는 순연된다.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
조류충돌이라고 한다.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항공기에 새가 부딪히면 항공기 동체가 찌그러지고, 엔진 속에 빨려 들어가면 부품이 파손되어 항공기의 안전 운항에 큰 차질이 생긴다. 심할 경우에는 유리창이 깨지거나 폭발이 일어나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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