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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국산목재 시대를 연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6.15 16:49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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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덕관리소 28,670㎥ 국산목재 생산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최신규)는 국산목재 공급 확대를 위하여 국유림에서 가꾼 소나무, 낙엽송, 잣나무 등 용재와 기타 칲․펄프재 등  28,670㎥ 원목을 생산․공급 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 해 24,300㎥을 생산하여 국산목재의 원활한 공급에 노력하였다. 금년도 계획량은 28,670㎥으로 5톤 화물차 5,700대 분량이며 영양․영덕지역에 집단적으로 분포하는 국유림에서 목재로 가치가 높은 소나무, 낙엽송, 잣나무 등 용재로 공급하고,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된 벌채목은 임지에서 최대한 수집하여 매각 할 계획이다.

  국유림에서 국산목재의 생산과 공급이 가능한 것은 과거에 헐벗은 산림을 푸르게 가꾸고자 실시한 산림청의 치산녹화사업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과거 1960~70년도는 황폐한 산림을 푸르게 만드는데 노력했고, 80~90년도는 산림을 우량한 목재로 가꾸기에 주력한 결과 이제는 지속 가능한 녹색국가로 건강한 산림을 가지게 되었다. 이제는 지속적으로 산림을 가꾸고, 가꾸어진 산림을 국산목재로 공급해주어야 할 시기가 되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역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국산재인 금강소나무를 후손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우량한 노령목과 송지채취의 피해목은 벌채를 통해 국산재로 공급하고, 조림 등을 통해 후계림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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