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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여름 장마철 비상근무체계 돌입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6.25 16:19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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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도)는 10월15일까지를 산림재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재해대책상황실을 설치, 유사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비상근무체계는 산사태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산림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발생 때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산림재해 예방활동이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올해도 지역에 따라 국지성 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측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관리소는 재해예방 효과가 큰 사방댐을 총사업비 약 6억원을 들여 원동면 대리 등 4곳에 설치하고, 산사태 위험지, 사방·임도시설지, 산불피해지, 산림전용·토석채취지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일제 점검했다.

특히 산림재해 대책기간 중 상황실 산사태 위험지 관리시스템을 활용, 위험예보를 신속히 전파해 산림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유사시 응급복구 인원과 장비 등을 신속 지원해 피해를 복구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만약 산사태 발생위험이 있거나 발생했을 때 산림재해대책상황실(055-370-2750∼3)이나 가까운 시·군 산림행정관서에 신고해 인명구조와 응급복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국민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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