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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사업 참여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07.13 17:05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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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사고가 취약한 고연령 근로자 및 1년미만 근로자 대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곽주린)은 오는 14일(목)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산림교육관에서 2011년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참여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5월말 현재 임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재해자수는 793명으로 전년대비 36명이 감소되었으나 사망자수는 12명으로 전년대비 4명이 증가하고 있어 재해예방을 위한 역량 집중이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 산림사업장은 잦은 강우로 미끄러지기 쉽고, 근로자가 뱀, 독충 등의 피해에 노출되어 있으며, 강한 직사광선에 의한 열사병 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어느 때보다도 안전사고 예방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곽주린)은 안전사고를 최소화 하고자 오는 14일(목)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교육관에서 1년미만 근로자(31명) 및 만 60세 이상(84명) 영림단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 사업장에 가입된 기능인영림단 등록현황은 전체 39개단 541명으로 영림단 재해자를 분석한 결과(’10.09.01.~’11.06.30. 기준), 전체 17건 중 만 60대이상 재해가 6건(35%)으로 고 연령자 사고 발생 비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남에 따라, 안전사고가 취약한 고 연령 근로자 및 1년 미만 근로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이날 안전교육 초빙강사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민기 차장과 임업기계훈련원 조항만 과장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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