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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자급률 제고에 힘 보탠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7.14 17:13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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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부지방산림청, 국산재 생산 확대와 이용활성화에 적극 나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국산재의 공급 확대를 위해 산물수집 확대를 적극 추진한 결과 6월말 현재 계획의 68% 수준인 34천㎥의 목재를 생산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지난해 지방산림청 중 목재공급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목재생산을 지난해 목표보다 67% 늘어난 5만㎥까지 확대 생산키로 하고, 숲가꾸기사업의 산물수집 설계반영률을 지난해 16%에서 30%로 대폭 확대하는 등 산물을 최대한 수집하여 공급하고 있다.

  또한 목재생산 확대를 위해 필수적인 기계화를 위해 기계화영림단을 확대하고, 기술연찬회, 기계화교육 등을 통해 기술인력 인프라 구축하는 한편, 임도 시설 등 산림경영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공급 확대와 더불어 국산목재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산목재를 활용한 한옥을 시범건축하고, 한옥용 부재 등 맞춤형 목재공급을 위한 목재저장센터를 설치한다. 또한, 목재  부산물이나 숲가꾸기 산물을 톱밥으로 제조한 후 압축하여 만든 목재연료인 목재펠릿의 이용확대를 위해 63대의 목재펠릿 보일러와 난로를 소속기관과 유관기관에 연말까지 공급한다.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온 국민의 노력으로 과거 헐벗었던 우리 산은 푸르게 가꾸었지만, 아직은 목재자급률이 13.5%에 그치고 있다며, 적극적인 산물 수집과 함께, 산림사업을 규모화하고, 임도 시설, 기계화 등을 통해 산림경영 인프라 확대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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