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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녹색의 날' 참여 분위기 확산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7.22 15:37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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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상공회의소, 동양엔지니어링 등 진해구 관내 9개 기업체도 동참』


창원시는 '기업사랑 도시 창원'에서 '녹색의 날' 시민참여 확산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난달에 이어 관내 소재 9개 기업과 '녹색의 날' 참여를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농협시지부에서 '맞춤형 채소농장' 무상공급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까지 27개 기관·기업·단체에서 창원시와 협약을 체결해 창원시 '녹색의 날'에 소속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창원시 '녹색의 날' 참여 시민 중 전자추첨에 따라 당첨된 159명에게 5만원 상당의 교통카드(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시는 21일 오전 11시 30분 진해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소재 9개 기업【진해상공회의소, 동양엔지니어링, 신대양, 경남수산, 성지엠씨, 한화L & C진해공장, SMT, 대성, 동남특수강】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녹색의 날' 협약서 체결을 통해 '녹색의 날'을 적극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시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에서 '녹색의 날' 협약 체결에 적극 동참하기를 기대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창원시지부(지부장 김영근)에서는 창원시 '녹색의 날' 시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지난해 성산구청 관내 아파트 1400가구에 시범실시한 아파트 베란다'맞춤형 채소농장' 사업을 마산·잔해 지역으로 확대해 올해에는 진해구 GS자이아파트 등 관내 아파트 1300가구에게 무상공급 한다고 밝히면서 시민들이 직접 가꾼 상추, 쑷?? 치커리 등의 채소를 먹음으로써 가벼운 농촌체험과 아울러 채식 위주의 식단을 운영함으로써 웰빙시대에 걸맞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녹색의 날'은 매월 22일(공휴일 제외) 단, 하루만이라도 승용차를 타지 않고 대중교통, 자전거 또는 도보로 출·퇴근하고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채식으로 식단을 운영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배출량을 줄여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구의 환경도 지키고 시민의 건강도 지키는 날이다.

시는 지구를 살리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녹색의 날'에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창원시 홈페이지(gihoo.changwon.go.kr/jsp/sub04/04_05.jsp)통해 참여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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