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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사업, 현장 속에서 답을 구하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1.07.25 09:09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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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청, 전국 산림관계관 숲가꾸기 현장 토론회(7.27) 개최 -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학계와 시․도 산림담당 과장, 국유림관리소장, 영림단 등 산림현장 전문가 1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숲가꾸기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
   o 일시 : 2011. 7.27(수), 15:00∼17:00
   o 장소 : 강원도 춘천시 동면 상걸리 산5-7(국유림), 40년생 잣나무림

금번 숲가꾸기 현장 토론회 장소는 소양강 댐 상류 4km에 위치하고 있어, 토론주제를 댐 상류지역에 가장 적합한 숲가꾸기 방법을 찾아봄으로써 수원함양 기능과 목재생산 기능이 조화되는 건강한 숲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목, 가지, 잎 등 산물은 바이오자원으로 재활용 할 계획이다.

토론회 진행순서는 소양강댐 유역의 산림정책 방향, 기계화 수집 현장시연, 참석자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계화 수집 시연은 한국 지형에 적합한 기계장비를 활용하여 나무 전체를 한꺼번에 끌어내는 전목(全木)수집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나무의 줄기(원목)뿐만 아니라 가지와 잎(톱밥, 칩 등)까지 바이오매스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해 볼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산림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유일한 탄소흡수원”이자 “맑고 풍부한 수자원의 저장 공간”임을 강조하면서, “이번 현장토론회를 계기로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 개선과 현장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다양한 산림의 기능이 최대로 발휘되는 건강한 숲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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