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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사업현장 안전사고 제로를 위해 머리 맞댄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7.27 14:48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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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26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림조합 등 관련 기관이 모여 산림사업 안전사고예방 관계관 회의를 갖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산림사업장의 경우 대부분 산림내에서 실행되어, 안전사고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특히 여름철에는 잦은 강우로 작업장이 미끄러워 근로자가 넘어지기 쉽고, 뱀․독충 등의 위험, 강한 직사광선에 의한 일사병 등으로 안전사고가 어느 때보다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시기여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7일과 28일 양일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직원과 합동으로 10개소의 산림사업지를 점검하여 안전장구 지급 및 근로자 착용 여부, 사업장 안전조치 이행 등 17가지 분야를 점검하는 한편,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처치 요령 등의 교육도 실시한다.

그 결과 위반 사업시행자에게 경고, 사업참여 제한 등의 강력한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상시근로 인원 1,143명을 운영하고 있는 중부지방산림청은 올해 목표 재해율 1.5%를 달성하기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8건의 사고가 발생해 재해율이 0.7%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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